충북 총선후보 20명, 선거비용 22억원 보전... 6명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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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14 댓글0건본문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충북지역 후보 26명 중 20명이
선기비용을 보전 받았지만
나머지 6명은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4일) 도내 총선 후보자 20명에게
총 21억 9천 400만원의 선거비용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
각각 8명과
국민의당 김영국 후보 등 17명은
득표율 15%를 넘겨
선거비용 전액을 돌려 받았고,
국민의당 안창현 후보 등 3명은
득표율 10%에서 15% 사이를 얻어
선거비용 절반을
보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국민의당 김대부 후보 등 6명은
득표율 10%를 넘기지 못해
선거비용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충북지역 후보 26명 중 20명이
선기비용을 보전 받았지만
나머지 6명은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4일) 도내 총선 후보자 20명에게
총 21억 9천 400만원의 선거비용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
각각 8명과
국민의당 김영국 후보 등 17명은
득표율 15%를 넘겨
선거비용 전액을 돌려 받았고,
국민의당 안창현 후보 등 3명은
득표율 10%에서 15% 사이를 얻어
선거비용 절반을
보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국민의당 김대부 후보 등 6명은
득표율 10%를 넘기지 못해
선거비용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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