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52만원 염색', 충주 미용실 피해 의심 10여건 추가 확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6.13 댓글0건본문
장애인에게 머리염색 비용으로
52만 원을 청구한
충주지역 한 미용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추가 피해 의심 사례 10여 건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확인된 4건 외에
10여 건의 피해 의심 사례롤 추가로 파악해
요금 지불 경위와
미용 시술 내용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이 미용실의 신용카드 결제 내역을
중점 조사 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