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충북 11개 시군 인구 모두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6.13 댓글0건본문
지난 5월
충북지역 11개 시·군의 인구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충북의 인구는
158만 6천 414명으로
한 달 전보다 천 102명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진천군 인구증가율이 0.3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제천시와 괴산, 증평, 음성군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