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청주공항 책임자 홍기효 지사장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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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10 댓글0건본문
30대 남성이 실탄을 소지한 채
청주국제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진 것과 관련해
한국공항공사가
어제(9일) 청주공항을 담당하는
홍기효 청주지사장을 경질하고
이승우 부산지역본부 시설단 단장을
신임 지사장으로 발령냈습니다.
최근
민간인 승용차 활주로 진입 사건에 이어
허술한 보안 검색 책임을 물어
문책성 인사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주공항 보안검색 업무가
대부분 외주 용역업체가 담당하고 있어
문책성 인사가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을 보완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청주국제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진 것과 관련해
한국공항공사가
어제(9일) 청주공항을 담당하는
홍기효 청주지사장을 경질하고
이승우 부산지역본부 시설단 단장을
신임 지사장으로 발령냈습니다.
최근
민간인 승용차 활주로 진입 사건에 이어
허술한 보안 검색 책임을 물어
문책성 인사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주공항 보안검색 업무가
대부분 외주 용역업체가 담당하고 있어
문책성 인사가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을 보완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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