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6급 공무원, 야유회 버스 안에서 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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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10 댓글0건본문
증평군 6급 공무원이
부서 야유회를 다녀오던 차 안에서
여성 공무원 여러명을
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증평군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A 부서 직원 20여명이
지난달 28일 군청 버스를 이용해
충남 태안으로 야유회를 다녀오던 중
술에 취한 6급인 B 씨가
여성 공무원 7명을
버스 안에서 추행했습니다.
B 씨가
버스 안에서
여성 공무원들에게 술을 강요했고,
손을 잡아 강제로 끌어당기는 등
추행을 저질렀다고
증평군 공무원 노조는 밝혔습니다.
부서 야유회를 다녀오던 차 안에서
여성 공무원 여러명을
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증평군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A 부서 직원 20여명이
지난달 28일 군청 버스를 이용해
충남 태안으로 야유회를 다녀오던 중
술에 취한 6급인 B 씨가
여성 공무원 7명을
버스 안에서 추행했습니다.
B 씨가
버스 안에서
여성 공무원들에게 술을 강요했고,
손을 잡아 강제로 끌어당기는 등
추행을 저질렀다고
증평군 공무원 노조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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