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0대 총선 여론조사 조작사건 4명 기소...수사 마무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10 댓글0건본문
검찰이
4·13 총선 후보자
지지도 조사 결과를 조작한
여론조사 업체 대표와
인터넷 신문 대표 등 4명을 기소하고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청주지검은
여론조사 결과를
예비후보자에게 유리하게 조작하고,
홍보기사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여론조사 업체 대표
52살 A 씨와
인터넷 신문 대표 68살 B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특정 예비후보의 선거캠프에 찾아가
홍보기사를 빌미로
120만원을 요구한 혐의로
주간신문사 대표 62살 C 씨를
구속기소하고,
총선에 출마한
남편 D 씨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여론조사와 홍보기사를 의뢰하고
350만원을 제공한
아내 71살 여인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4·13 총선 후보자
지지도 조사 결과를 조작한
여론조사 업체 대표와
인터넷 신문 대표 등 4명을 기소하고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청주지검은
여론조사 결과를
예비후보자에게 유리하게 조작하고,
홍보기사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여론조사 업체 대표
52살 A 씨와
인터넷 신문 대표 68살 B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특정 예비후보의 선거캠프에 찾아가
홍보기사를 빌미로
120만원을 요구한 혐의로
주간신문사 대표 62살 C 씨를
구속기소하고,
총선에 출마한
남편 D 씨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여론조사와 홍보기사를 의뢰하고
350만원을 제공한
아내 71살 여인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