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경비 상납받은 청주시 공무원 2명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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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9 댓글0건본문
업무 관련 단체로부터
해외여행 경비를 상납받은
청주시 공무원 2명이
결국 해임됐습니다.
충북도와 청주시 인사위원회는
어제(8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청주시 공무원 A 씨와
계약직 직원 B 씨에 대해
해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또
이들에게
수뢰액의 3배에 해당하는
394만원의 징계부과금도
각각 부과했습니다.
해외여행 경비를 상납받은
청주시 공무원 2명이
결국 해임됐습니다.
충북도와 청주시 인사위원회는
어제(8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청주시 공무원 A 씨와
계약직 직원 B 씨에 대해
해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또
이들에게
수뢰액의 3배에 해당하는
394만원의 징계부과금도
각각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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