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출신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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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9 댓글0건본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3총선 당시
선거 홍보물 제작업체에게
일감을 주고
업체들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 등으로
청주출신인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수민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 등에 따르면
국민의당은 지난 3월
비례대표 후보 명단 발표 직전에
김수민 의원을
홍보위원장에 영입했으며
김 의원과 관련된 홍보업체에
20억원 가량의 일감을 맡겼습니다.
김수민 의원과 관련된 업체는
인쇄물 제작업체 등
하청업체에 일감을 나눠주고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13총선 당시
선거 홍보물 제작업체에게
일감을 주고
업체들로부터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 등으로
청주출신인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수민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 등에 따르면
국민의당은 지난 3월
비례대표 후보 명단 발표 직전에
김수민 의원을
홍보위원장에 영입했으며
김 의원과 관련된 홍보업체에
20억원 가량의 일감을 맡겼습니다.
김수민 의원과 관련된 업체는
인쇄물 제작업체 등
하청업체에 일감을 나눠주고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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