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문장대 온천개발 저지 '지원 사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8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가
경북 상주시의
'문장대 온천개발 저지'를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도의회
문장대 온천개발저지특별위원회는
오늘(8일) 1차 회의를 열어
새누리당 임회무 의원을 위원장에,
임순묵 의원을 부위원장에
각각 선출했습니다.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특위는
내년 6월 30일까지
문장대 온천개발 저지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임회무 위원장은
오늘(8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북도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지킬 수 있도록
문장대 온천개발을
반드시 백지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북 상주시의
'문장대 온천개발 저지'를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도의회
문장대 온천개발저지특별위원회는
오늘(8일) 1차 회의를 열어
새누리당 임회무 의원을 위원장에,
임순묵 의원을 부위원장에
각각 선출했습니다.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특위는
내년 6월 30일까지
문장대 온천개발 저지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임회무 위원장은
오늘(8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북도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지킬 수 있도록
문장대 온천개발을
반드시 백지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