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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우레탄 트랙 설치한 10개 고교 '납 성분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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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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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우레탄 트랙을 설치한
도내 20개 고등학교에서
유해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납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청주 A고등학교
우레탄 트랙에서 납 성분이
기준치의 27배에 달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20일쯤
초등학교 49곳 등
도내 93개 학교의 우레탄 트랙을
전수 조사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환경부는
우레탄 트랙이
중금속에 노출될 수 있다는 취지의
분석을 내놨고,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
전수조사 지침을
내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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