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창 의원, "충북, 하천 관리 예산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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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8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
연간 하천 유지관리 예산이
다른 시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엄재창 의원은
오늘(8일) 제34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도의 하천 유지관리 예산은
연간 10억원인데,
이는 전국 8개 도 중에서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경북도의 하천 1㎞ 관리 예산은
124만원 이지만
충북도는 24만원에 불과하다“며
“전국 평균 73만원보다
적은 실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지역 하천에는
갈대와 잡목이 무성한 상태여서
지금 폭우가 오면
범람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습니다.
연간 하천 유지관리 예산이
다른 시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엄재창 의원은
오늘(8일) 제34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도의 하천 유지관리 예산은
연간 10억원인데,
이는 전국 8개 도 중에서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경북도의 하천 1㎞ 관리 예산은
124만원 이지만
충북도는 24만원에 불과하다“며
“전국 평균 73만원보다
적은 실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지역 하천에는
갈대와 잡목이 무성한 상태여서
지금 폭우가 오면
범람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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