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신분 속인 음주운전 교사·교육공무원 31명 교육청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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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6.08 댓글0건본문
감사원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신분을 속인
충북지역 교사와 일반직 공무원 31명을
최근
충북도교육청에 통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음주운전에 적발되자
교육청으로부터 징계를 피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회사원’으로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사실관계 조사를 벌인 뒤
이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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