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 남발’…충북 골프장들 지방세 체납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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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6.0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골프장들의
지방세 체납액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충북지역 37개 골프장 가운데
8개 골프장이
지방세 167억 원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지방세수 증대’라는 명분을 앞세워
골프장 허가를 남발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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