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80대 할아버지 숨진 채 발견... 폭행 흔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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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7 댓글0건본문
영동지역에서
80대 노인이
얼굴과 팔 등에 상처를 입은 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7일) 새벽 5시 25분쯤
영동군 양산면에 살고 있는
80살 박모 씨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 씨 얼굴과 팔 등에서
폭행 흔적을 발견했고,
쓰러진 곳에 핏자국 등이 있는 점을 미뤄,
누군가에게 폭행당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해
박 씨 집에 출입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80대 노인이
얼굴과 팔 등에 상처를 입은 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7일) 새벽 5시 25분쯤
영동군 양산면에 살고 있는
80살 박모 씨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 씨 얼굴과 팔 등에서
폭행 흔적을 발견했고,
쓰러진 곳에 핏자국 등이 있는 점을 미뤄,
누군가에게 폭행당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해
박 씨 집에 출입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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