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8년만에 복원된 직지. 시민들에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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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3 댓글0건본문
638년만에 부활한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가
청주고인쇄 박물관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3일) 청주고인쇄박물관 2층 기획실에서
지난 5년간 심혈을 기울여 복원한
직지를 공개하고
8월 31일까지
‘고려금속활자 복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3부로 구성된 특별전은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직지의 '탄생'과
프랑스로 전해지는 '여정',
청주에서 재탄생하는 '부활'의 과정을
스토리로 엮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가
청주고인쇄 박물관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3일) 청주고인쇄박물관 2층 기획실에서
지난 5년간 심혈을 기울여 복원한
직지를 공개하고
8월 31일까지
‘고려금속활자 복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3부로 구성된 특별전은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직지의 '탄생'과
프랑스로 전해지는 '여정',
청주에서 재탄생하는 '부활'의 과정을
스토리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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