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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노인돌봄 사업 전면 개선...증평 할머니살인사건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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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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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최근 증평에서 발생한
'80대 할머니 살인사건'을 계기로
노인돌봄 사업인
'행복지키미' 운영 방식을
전면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도내 전체 사업수행 기관에
보호자 연락처 확보 등
비상연락망을
반드시 구축하도록 했습니다.

또,
노인들이 2회 이상 집을 비우면
바로 복지관에 연락하도록
보고 시스템도 개선했습니다.

현재
도내 11개 시·군에서는
행복지키미 6천 890명이
독거노인 3만 6천500여 명을
돌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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