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예마스터십 외국인 선수 체제비 지원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6.06 댓글0건본문
오는 9월 청주에서 열리는
2016 세계무예마스터십에 출전하는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체재비 지원이 늘어납니다.
무예마스터십 조직위는
당초 선수 1인당 하루 80달러씩
부담해야 했던 체재비를
하루 40달러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자부담금 인하에 따른 부족액은
조직위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조직위는
체재비 부담이 낮아져
참가 신청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무예마스터십 대회에는
세계 57개 나라에서
선수 991명이 참가를 확정지어
당초 목표한 60개국
2천 백 명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