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교사가 학생 폭행...충북도교육청 진상 파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2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북도교육청이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A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B씨가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 C군의 얼굴을 때렸다는 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습니다.
이 학교는
해당 교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고,
충북교육청은
폭행 사실이 확인되면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교사가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북도교육청이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A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B씨가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 C군의 얼굴을 때렸다는 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습니다.
이 학교는
해당 교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고,
충북교육청은
폭행 사실이 확인되면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