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충북서 잘하면 내년 12월 대선 희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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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2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충북에서 이기는 정권이
꼭 집권한다"며
충청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종인 대표는
어제(1일) 괴산에서 열린
핵심당직자 워크숍에 참석해
"지난 20대 총선 당시
충북과 충남 모든 지역에서
굉장히 선전했는데,
이는 정권 변화를 예시한 모습"이라며
"당원 동지들이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을
충북지역 유권자에게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12월에 희망이 있다고 믿고,
충북에서 최대 득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충북에서 이기는 정권이
꼭 집권한다"며
충청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종인 대표는
어제(1일) 괴산에서 열린
핵심당직자 워크숍에 참석해
"지난 20대 총선 당시
충북과 충남 모든 지역에서
굉장히 선전했는데,
이는 정권 변화를 예시한 모습"이라며
"당원 동지들이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을
충북지역 유권자에게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12월에 희망이 있다고 믿고,
충북에서 최대 득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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