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피서철 앞두고 주요 하천에서 '수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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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2 댓글0건본문
피서철를 앞두고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주요 하천과 계곡 등에서
수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수질 검사는
6월부터 8월까지
대장균 등을 검사하고,
검사 결과를
현수막이나 안내 표지판 등으로
이용객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또
권고기준을 초과하면
물놀이 제한을
권고할 방침입니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주요 하천과 계곡 등에서
수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수질 검사는
6월부터 8월까지
대장균 등을 검사하고,
검사 결과를
현수막이나 안내 표지판 등으로
이용객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또
권고기준을 초과하면
물놀이 제한을
권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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