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바자회 수익금 횡령한 의원, 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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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1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연대는
바자회 수익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청주시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1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의원은
바자회 수익금 횡령과 관련한
경찰 수사 과정에서
본인이 혐의를 인정했다"며
"다른 사안으로도
경찰 조사를 받는 등
공직자의 부패 비리를
개인적 일탈로 치부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는 8일부터 청주시의회 앞에서
A 의원 사퇴 촉구 1인 시위를
벌일 계획이고,
비리행위 기간에 지급된
의정비 반환 청구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3일
장학금 마련 바자회 수익금을
횡령한 혐의로
A 의원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바자회 수익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청주시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1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의원은
바자회 수익금 횡령과 관련한
경찰 수사 과정에서
본인이 혐의를 인정했다"며
"다른 사안으로도
경찰 조사를 받는 등
공직자의 부패 비리를
개인적 일탈로 치부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는 8일부터 청주시의회 앞에서
A 의원 사퇴 촉구 1인 시위를
벌일 계획이고,
비리행위 기간에 지급된
의정비 반환 청구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3일
장학금 마련 바자회 수익금을
횡령한 혐의로
A 의원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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