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자, 국토부에 "철도박물관 오송 유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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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31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지난 30일
국토교통부 최정호 제 2차관을 만나
국립 철도박물관의
청주 오송 유치를 건의했습니다.
이 지사는
"철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상징하는 철도박물관은
철도교통의 중심인
KTX 분기역이 위치한 곳이라야 한다"며
오송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천억원을 들여 오는 2020년까지
철도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
청주 오송을 비롯해
전국 16곳이 철도박물관 유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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