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검사인데"... 동성애자 채팅으로 수억원 가로챈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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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31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동성애자 채팅을 통해
검사나 의사라고 속이고 만난 남성들에게
수억 원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52살 B 씨를 구속했습니다.
B 씨는
지난해 3월부터 1년여 동안
동성애자 채팅 앱에서
검사 등 신분을 속이고 접근한 뒤,
남성 11명으로부터
2억 2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 채팅을 통해
검사나 의사라고 속이고 만난 남성들에게
수억 원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52살 B 씨를 구속했습니다.
B 씨는
지난해 3월부터 1년여 동안
동성애자 채팅 앱에서
검사 등 신분을 속이고 접근한 뒤,
남성 11명으로부터
2억 2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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