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에 ‘국내 최대 전자현미경 연구 집적 시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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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31 댓글0건본문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생물학과 의학 융합연구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전자 현미경 연구’
집적 시설이 들어섭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내일(1일)
오창 본원에서
'바이오 전자현미경 연구동'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바이어 연구동은
‘바이오 초고전압투과전자현미경’(Bio-HVEM)을 비롯해
‘고분해능 바이오 전자현미경’(HR Bio-TEM),
‘생물 투과전자현미경’(BIO-TEM),
‘극저온 투과전자현미경’(Cryo-TEM)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바이오 연구동에서는
생체 시료의
초미세 구조를
3차원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분자 수준부터
세포 내
특수 미세구조까지 관찰이 가능해
바이오-나노 융합 연구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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