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구제역 등 방역 비상체제 8개월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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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3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비상 체제'가
8개월 만에
종료됐습니다.
위기 경보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상시 방역 태세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오늘(31일)까지
구제역과 AI 특별 방역 기간을 운영했던
충북도는
이 기간 동안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아
'비상 체제'를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비상 체제'가
8개월 만에
종료됐습니다.
위기 경보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상시 방역 태세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오늘(31일)까지
구제역과 AI 특별 방역 기간을 운영했던
충북도는
이 기간 동안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아
'비상 체제'를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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