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시지가 5.36%↑…단양, 괴산지역 상승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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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30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개별공시지가가
전년대비 5.36% 상승했습니다.
충북도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215 만 천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발표한 결과
이같은 상승률을 보여
전국평균 5.08%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도내에서는 단양군이 8.78%,
괴산군 8.25%, 청주 서원구 8.23% 순으로
전원주택과 휴양용 펜션 개발 등의 영향이
공시지가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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