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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버스 운전기사 음주...안전불감증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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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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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수학여행 버스 운전기사가 술을 마시는 등
안전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수학여행을 다녀 온
도내 모 초등학교에 따르면
경주 숙소를 떠나기 전
현지 경찰이
수학여행버스 운전기사 세 명에 대해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한 명이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돼
이 운전자에 대해 운행을 중지시켰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교육청은
전세·관광버스 운전기사들에게
안전운행과 안전 점검을 당부하고
경찰서에서 수송 버스 운전자
음주측정을 받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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