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 교사 징계대신 주의 촉구...교육부 징계명령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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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29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시국선언 교사들에게
징계대신 주의 촉구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는
1.2차 시국선언 참가자 천6백여을 징계하라고
직무이행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교육적 의제의 시국선언 참여여서
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해야 할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은
징계 대신 해당 교사들과 소속 학교에 대해
'주의 촉구'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져
교육부 징계 명령을
정면으로 거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김병우 교육감은 정해진 기일 안에
시국선언 참여교사들을 징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 3월 교육부로부터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징계대신 주의 촉구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는
1.2차 시국선언 참가자 천6백여을 징계하라고
직무이행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교육적 의제의 시국선언 참여여서
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해야 할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은
징계 대신 해당 교사들과 소속 학교에 대해
'주의 촉구'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져
교육부 징계 명령을
정면으로 거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김병우 교육감은 정해진 기일 안에
시국선언 참여교사들을 징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 3월 교육부로부터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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