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비 받은 청주시 공무원 피의자 신분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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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29 댓글0건본문
직무관련 단체로부터
해외여행 경비를 상납 받은
청주시 공무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이르면 다음 주
직무관련 단체로부터 여비를 받아
불구속 입건된 A씨에 이어
청주시 공무원 B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다만 청주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드러난
청주시의회 모의원의 개입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 계획은
현재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청주시 공무원 B씨와 A씨는
지난달 1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직무관련 업체로부터
28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경비를 상납 받은
청주시 공무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이르면 다음 주
직무관련 단체로부터 여비를 받아
불구속 입건된 A씨에 이어
청주시 공무원 B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다만 청주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드러난
청주시의회 모의원의 개입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 계획은
현재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청주시 공무원 B씨와 A씨는
지난달 1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직무관련 업체로부터
28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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