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경부고속도로서 위협운전한 6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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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9 댓글0건본문
옥천경찰서는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운전자 67살 최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5일 오전 9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증약터널 앞에서
갑자기 차선을 바꿔,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A 씨가 몰던 승용차를
4차례 가량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 급하게 가던 중에
A 씨가 갑자기 끼어들어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운전자 67살 최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5일 오전 9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증약터널 앞에서
갑자기 차선을 바꿔,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A 씨가 몰던 승용차를
4차례 가량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 급하게 가던 중에
A 씨가 갑자기 끼어들어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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