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80대 할머니 살해 사건' 현장검증...신 씨 담담하게 범행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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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9 댓글0건본문
오늘(29일) 오전에
증평읍에서
'80대 할머니 살해 사건' 현장 검증이
진행됐습니다.
청각장애 2급인
피의자 58살 신 모 씨는
피해 할머니 집에서 진행된
현장 검증에서
40여분 동안
당시 범행을 태연하게
재연했습니다.
현장 검증을 지켜보던
유족과 마을 주민들은
신 씨에게 분통을 터뜨렸고,
유족 중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기도 했습니다.
증평읍에서
'80대 할머니 살해 사건' 현장 검증이
진행됐습니다.
청각장애 2급인
피의자 58살 신 모 씨는
피해 할머니 집에서 진행된
현장 검증에서
40여분 동안
당시 범행을 태연하게
재연했습니다.
현장 검증을 지켜보던
유족과 마을 주민들은
신 씨에게 분통을 터뜨렸고,
유족 중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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