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미교귀 전교조 교사 2명, 해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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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7 댓글0건본문
학교로 돌아가라는
교육부 지시를 거부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임자 2명이
해직 처리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어제(26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성용 전교조 충북지부장과
박옥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각각 직권면직 처분하는 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교사들은 교단을 떠나게 됐고,
소청심사나 행정심판을
청구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교육부 지시를 거부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임자 2명이
해직 처리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어제(26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성용 전교조 충북지부장과
박옥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각각 직권면직 처분하는 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교사들은 교단을 떠나게 됐고,
소청심사나 행정심판을
청구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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