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찜통교실' 개선...내년 여름부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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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여름철 찜통교실’을 개선하기 위해
15년 이상 사용한
낡은 교실 냉방기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노후 냉방기가 설치된 곳은
도내 734개의 교실이며
냉방기 교체 비용은
44억 8천만원 가량입니다.
관련 예산은
오는 7월 추가경정예산과
내년도 본예산으로 나눠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바뀔 교실 냉방기는
내년 여름부터
가동될 예정됩니다.
‘여름철 찜통교실’을 개선하기 위해
15년 이상 사용한
낡은 교실 냉방기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노후 냉방기가 설치된 곳은
도내 734개의 교실이며
냉방기 교체 비용은
44억 8천만원 가량입니다.
관련 예산은
오는 7월 추가경정예산과
내년도 본예산으로 나눠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바뀔 교실 냉방기는
내년 여름부터
가동될 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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