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공원 정자 훼손한 청주시의원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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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7 댓글0건본문
'공원 정자를
무단으로 철거한 청주시의원'과 관련해
충북참여연대가
"공공시설을 훼손한
청주시의원은 각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27일) 논평을 통해
"청주시가 설치한 정자 건물을
청주시의원이 무단으로 훼손했다"며
"행정 절차를 무시하고
공공시설물을 훼손한 시의원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직 청주시의원인 A 씨는
지난 22일
상당구 금천동의 한 소공원에 설치된
멀쩡한 ‘정자’를
강제로 철거해
청주시로부터
행정재산 훼손혐의로
고발 당했습니다.
무단으로 철거한 청주시의원'과 관련해
충북참여연대가
"공공시설을 훼손한
청주시의원은 각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27일) 논평을 통해
"청주시가 설치한 정자 건물을
청주시의원이 무단으로 훼손했다"며
"행정 절차를 무시하고
공공시설물을 훼손한 시의원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직 청주시의원인 A 씨는
지난 22일
상당구 금천동의 한 소공원에 설치된
멀쩡한 ‘정자’를
강제로 철거해
청주시로부터
행정재산 훼손혐의로
고발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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