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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30대 교사, 도로시설물 파손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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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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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현직 교사가
도로교통 시설물을 파손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31살 교사 박모씨는
지난 26일 새벽 2시쯤
청주시 오창읍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중앙선에 설치된
안전표지판을 뽑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 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경찰에서 회사원으로 신분을 속였다가
피의자 진술 조사과정에서
뒤늦게 교사 신분이
들통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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