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문장대 온천개발 강노 높게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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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6 댓글0건본문
괴산군의회가
상주시의 문장대 온천개발 재추진을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김해영 괴산군의원은
오늘(26일) 열린
제24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군의회는 문장대 온천 개발이
백지화될 때까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주시의 환경영향평가 초안보고서가
2013년 당시 보고서와 똑같고,
심지어 표지에 적힌 날짜도
2013년 2월로 돼 있다"며
"괴산군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상주시의 문장대 온천개발 재추진을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김해영 괴산군의원은
오늘(26일) 열린
제24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군의회는 문장대 온천 개발이
백지화될 때까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주시의 환경영향평가 초안보고서가
2013년 당시 보고서와 똑같고,
심지어 표지에 적힌 날짜도
2013년 2월로 돼 있다"며
"괴산군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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