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지마..." 버스 안에서 흉기로 고교생 위협한 6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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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6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좌석버스 안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에게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60살 신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씨는
어제(25일) 밤 8시 30분쯤
증평에서 청주로 가는 좌석버스 안에서
고등학생 18살 A 군 등 3명에게
휴대한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경찰조사에서
"어린 학생들이 뒷자리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떠들어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좌석버스 안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에게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60살 신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씨는
어제(25일) 밤 8시 30분쯤
증평에서 청주로 가는 좌석버스 안에서
고등학생 18살 A 군 등 3명에게
휴대한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경찰조사에서
"어린 학생들이 뒷자리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떠들어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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