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원 떼먹고 잠적한 김대부 씨, 미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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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6 댓글0건본문
4·13 총선에서
제천·단양에 출마했다가,
선거사무원 임금을 주지 않은 채 잠적한
국민의당 김대부 씨가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출입국 기록 확인 결과,
김 씨는 선거 직후인
지난달 16일 미국으로 출국한 뒤,
현재까지
입국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 씨는
선거사무원들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피소된 상탭니다.
제천·단양에 출마했다가,
선거사무원 임금을 주지 않은 채 잠적한
국민의당 김대부 씨가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출입국 기록 확인 결과,
김 씨는 선거 직후인
지난달 16일 미국으로 출국한 뒤,
현재까지
입국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 씨는
선거사무원들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피소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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