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안전등급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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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2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범죄분야 지역안전등급이
낙제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안전처가
2015년 지방자치단체별
7개 분야에 대한
지역안전등급 평가를 실시한 결과
충북은 범죄분야 5등급 중
4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또 청주시와 제천시도
범죄분야에서 4등급을 받아
범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5대 범죄 만7천605건 가운데
청주지역에서 61%가 발생했으며
살인과 강도, 강간·추행 역시
57%가 청주에서 발생했습니다.
범죄분야 지역안전등급이
낙제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안전처가
2015년 지방자치단체별
7개 분야에 대한
지역안전등급 평가를 실시한 결과
충북은 범죄분야 5등급 중
4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또 청주시와 제천시도
범죄분야에서 4등급을 받아
범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5대 범죄 만7천605건 가운데
청주지역에서 61%가 발생했으며
살인과 강도, 강간·추행 역시
57%가 청주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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