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현 괴산군수 권한대행, "군정 공백 최소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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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4 댓글0건본문
김창현 괴산군수 권한대행이
"임각수 군수의 부재로 인한 군정 공백을
최소화 하라"고
600여 공직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오늘(24일) 간부회의에서
"군 조직 장악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차질 없는 군정 추진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파트 건립과
수산식품 산업 거점단지 조성 등
올해 계획된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각수 괴산군수는
어제(23일) 관내 외식업체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받는 등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고,
임각수 군수를 대신해
김 부군수가 '군수 권한 대행'을
맡게 됐습니다.
"임각수 군수의 부재로 인한 군정 공백을
최소화 하라"고
600여 공직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오늘(24일) 간부회의에서
"군 조직 장악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차질 없는 군정 추진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파트 건립과
수산식품 산업 거점단지 조성 등
올해 계획된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각수 괴산군수는
어제(23일) 관내 외식업체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받는 등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고,
임각수 군수를 대신해
김 부군수가 '군수 권한 대행'을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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