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함께자던 100일된 아기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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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5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00일된
23살 A 씨의 아들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아버지 A씨는 경찰에서
"아들 옆에서
함께 잠을 자고 있었는데,
깨어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당시,
베개를 아들 배 위에 올려놨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아들의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생후 100일된
23살 A 씨의 아들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아버지 A씨는 경찰에서
"아들 옆에서
함께 잠을 자고 있었는데,
깨어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당시,
베개를 아들 배 위에 올려놨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아들의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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