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육공무직 노조, 사흘째 릴에이 파업...제천 7곳.청주 1곳 급식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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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5 댓글0건본문
충북 초·중·고등학교
교육공무직 노조가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사흘째 릴레이 파업을 벌였습니다.
도내 교육공무직 노조원 74명은
오늘(25일) 도교육청 앞에서
릴레이 파업 결의대회를 열었고
이로 인해
제천 7곳과 청주 1곳의 학교에서
점심 급식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도교육청은
급식이 중단된 학교를 상대로
빵과 우유 등을
제공하도록 조치했습니다.
교육공무직 노조는
도교육청과 지난해 11월부터 13차례에 걸쳐
정기상여금과 급식실 근로자 급식비징수 등
주요 쟁점을 놓고
임금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교육공무직 노조가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사흘째 릴레이 파업을 벌였습니다.
도내 교육공무직 노조원 74명은
오늘(25일) 도교육청 앞에서
릴레이 파업 결의대회를 열었고
이로 인해
제천 7곳과 청주 1곳의 학교에서
점심 급식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도교육청은
급식이 중단된 학교를 상대로
빵과 우유 등을
제공하도록 조치했습니다.
교육공무직 노조는
도교육청과 지난해 11월부터 13차례에 걸쳐
정기상여금과 급식실 근로자 급식비징수 등
주요 쟁점을 놓고
임금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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