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공무직 총파업으로 청주시내 9개 학교 급식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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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23 댓글0건본문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의
무기한 총파업으로
청주시내 9개 학교의 급식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도내 초·중·고교의 조리·영양사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가 60%인 2천400여명이
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파업에는
청주지역 44개 초·중·고교에
208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여해
청주지역 9개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학교는
빵과 우유 등 급식 대용품을 준비한 것을 비롯해
가정도시락을 지참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무기한 총파업으로
청주시내 9개 학교의 급식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도내 초·중·고교의 조리·영양사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가 60%인 2천400여명이
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파업에는
청주지역 44개 초·중·고교에
208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여해
청주지역 9개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학교는
빵과 우유 등 급식 대용품을 준비한 것을 비롯해
가정도시락을 지참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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