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동료 흉기로 찌른 우즈벡 근로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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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4 댓글0건본문
진천경찰서는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동료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66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3일) 밤 11시 5분쯤
진천의 한 업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던
외국인 근로자 36살 B 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얼굴 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동료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66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3일) 밤 11시 5분쯤
진천의 한 업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던
외국인 근로자 36살 B 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얼굴 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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