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정보 판매 의혹’, 소방공무원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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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21 댓글0건본문
충북도소방본부가
사설 구급업체에
금품을 받고 사망자 정보를 팔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소방공무원 이모씨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경찰은 이씨를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씨는
119소방상황실에 근무하면서
수년 동안
사설구급업체에
사망자 정보를 알려주고
건당 10만원의 뒷돈을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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