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 비방 문자메시지 보낸 환경단체 관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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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18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지난 4.13 총선 때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문자를
유권자 수백 명에게 보낸
충북지역 모 환경단체 관계자
3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초
청주의 한 지역구 총선 예비후보를
“지지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지인 등 460명에게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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