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원정 성매매 건설사 대표 등 27명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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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20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건설회사 대표와 임직원 등 27명이
해외원정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는
필리핀 원정 성매매를 한 혐의
청주의 한 건설사 대표 46살 A씨 등
임직원 11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A씨의 지인 등 16명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3년 5월쯤
필리핀을 방문해
현지 여성들과 성매매를 하는 등
2012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원정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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