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병원, 노인전문병원 옛 직원들 우선 고용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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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17 댓글0건본문
청주시 노인전문병원의 새 수탁자로 선정된 청주병원이
노조·비노조 구분 없이
옛 직원들을
우선 채용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청주병원은
"노인전문병원을 개원하기 위해선
의사, 간호사, 요양 보호사 등 20~30명의 직원이 필요하다"며
“과거 병원에 근무했던 직원들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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