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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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18 댓글0건본문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충북도의회 원 구성이
순탄하게 구성될지 관심입니다.
충북도의회
총 31석 중 10석을 차지한 더민주당은
전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부의장 1자리에
상임위원장 6석 가운데
2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더민주당 요구에 대해
새누리당 의원들은
부의장 자리는 수용할 수 있지만
상임위원장 두 석까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다 후반기 의장을 노리는
새누리 김양희·최광옥·강현삼의원 중 낙마할 경우
상임위원장직을 원할 수 도 있어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더민주당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
는 분석입니다.
도의원 10명 중 7명이 재선인 더민주당 역시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이 예상됩니다.
현재 더민주당에서는
이광희·임헌경·장선배·최병윤 의원 등이
부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 원 구성이
순탄하게 구성될지 관심입니다.
충북도의회
총 31석 중 10석을 차지한 더민주당은
전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부의장 1자리에
상임위원장 6석 가운데
2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더민주당 요구에 대해
새누리당 의원들은
부의장 자리는 수용할 수 있지만
상임위원장 두 석까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다 후반기 의장을 노리는
새누리 김양희·최광옥·강현삼의원 중 낙마할 경우
상임위원장직을 원할 수 도 있어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더민주당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
는 분석입니다.
도의원 10명 중 7명이 재선인 더민주당 역시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이 예상됩니다.
현재 더민주당에서는
이광희·임헌경·장선배·최병윤 의원 등이
부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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