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위험 음주율 전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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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1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남성의 고위험 음주율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충북 남성 중 고위험 음주율은
지난해 기준 19.8%로
강원과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증평군 고위험 음주율은 16.1%로
2014년보다 11.5%포인트 감소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한편 충북의 성인 남성 흡연율이
담뱃값 인상등의 요인으로
지난 2009년 49.9%에서
지난해 8.4%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충북 남성 중 고위험 음주율은
지난해 기준 19.8%로
강원과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증평군 고위험 음주율은 16.1%로
2014년보다 11.5%포인트 감소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한편 충북의 성인 남성 흡연율이
담뱃값 인상등의 요인으로
지난 2009년 49.9%에서
지난해 8.4%포인트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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